‘라디오스타’ 박나래 키, 얼마나 작은가 봤더니 ‘초등생이 친구?’

입력 2015-09-24 11:54


박나래

‘라디오스타’를 통해 입담을 폭발한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나래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특유의 털털함으로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박나래는 성형사실을 당당하게 털어놓으며 예뻐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다이어트에까지 성공해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박나래는 “여기까지가 성형 마지노선”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48cm 작은 키에 통통한 체격의 소유자였던 박나래는 “여자답게 살고 싶었다”라며 성형과 다이어트에 돌입, 현재의 미모를 만들었다.

앞서 박나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내 친구들”이라며 10살, 12살 초등학생 키와 비슷한 자신의 체구를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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