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 10월 30일 개최

입력 2015-09-24 11:10
▲'2015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이 10월 30일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 KBS 월드사업부 '2015 K-POP WORLD FESTIVAL')

KBS, 창원시, 외교부,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은행이 후원하는 지구촌 최대의 K-POP 축제 '2015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이 10월 30일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15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은 최고의 K-POP 실력자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로 전 세계 67개국 84개 지역에서 글로벌 예선이 열렸으며 약 4천 여 팀,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하였다. 예선을 통과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K-POP 전문가들의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선발 됐으며 올해는 총 14개 팀이 창원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2015 K-POP WORLD FESTIVAL'에는 역대 최대 국가가 참여한 만큼 K-POP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그 중 말레이시아 예선에서 1등한 한 참가자의 이야기가 가장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신장염을 앓고 있는 참가자는“긴 투병생활에서 K-POP은 삶의 활력을 찾아 주었고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줬다”며 K-POP을 향한 열정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다른 해 보다 '2015 K-POP WORLD FESTIVAL'에서는 수준급 댄스실력을 겸비한 보컬 참가자들이 눈에 띈다. 독일 대표 여성 보컬 참가자는 엠버의 Shake that brass를 수준급 댄스와 함께 선보였고 필리핀 대표의 남성 보컬 참가자는 섹시 아이콘 박재범을 방불케 한 댄스실력 뿐 아니라 목소리마저 흡사해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압도적인 실력으로 파워풀한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선보인 나이지리아의 참가팀부터 EXID의 의상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베트남 참가팀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K-POP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K-POP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K-POP스타와의 만남, 한국전통문화체험,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창원의 대표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일정을 보내며 10월 23일 부터 9박 10일 동안 한국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2015 K-POP WORLD FESTIVAL'을 더욱 빛내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들도 함께한다. K-POP 열풍의 대표주자 샤이니와 포미닛, 멋진 퍼포먼스로 해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빅스와 방탄소년단,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에일리 그리고 상큼한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AOA, 레드벨벳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꾸민다.



이번 '2015 K-POP WORLD FESTIVAL'은 2015년 11월 중에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00개국에서도 방송된다.



공연 참가 및 티켓 관련 정보는 추후 '2015 K-POP WORLD FESTIVAL' 공식 홈페이지(http://kbsworld.kbs.co.kr/kpopfestival)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