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아들과 함께한 일상 모습...'훈훈'
한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채영은 지난 7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비 오는 날 아침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꾸미지 않는 수수한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아들의 눈높이에서 우산을 챙겨주는 평범한 엄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채영은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한 뒤 6년 만인 2013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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