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무도 작가들의 숨겨둔 매력 보니…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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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더빙에 나서는 가운데 무한도전 작가들의 숨겨둔 매력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여름휴가로 태국 방콕이 아닌 방에 콕 박히는 '방콕 여행'을 떠났다.
특히 이날 무한도전 멤버 5명은 무에타이 고수 김란주 작가의 로우킥을 참아내면 빙수를 먹을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엉덩이를 대는 포즈를 취했다. 여유로운 웃음을 짓던 김란주 작가는 있는 힘껏 첫 주자인 노홍철의 엉덩이를 발로 찼고 노홍철은 주저 앉아 버렸다. 노홍철은 "레이싱보다 이게 좀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의 작가는 미스에이의 '베드걸 굿걸', 카라의 '미스터', 샤이니의 '셜록' 등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특히 막무가내로 몸을 움직이는 김 작가의 모습에 멤버들은 "이게 뭐야. 진짜 너무 웃기다"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모두들 박장대소 했다.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무도 작가들의 숨겨둔 매력 보니…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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