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아내, 가라데 선수다운 탄력몸매…'군살 한점 없어!'

입력 2015-09-24 00:00


(사진 = SNS)

레반도프스키 아내의 완벽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레반도프스키가 9분 만에 5골을 터트린 가운데 아내 안나 레반도프스키의 SNS 사진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달 공개된 사진 속에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안나 레반도프스키의 근육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안나 레반도프스키는 ′가라데 선수 출신′으로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의 남편 레반도프스키는 23일(한국시간)에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와 경기를 치뤘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놀랍게도 9분만에 5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쳐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