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채권단, 박삼구 회장에 매각 가격 공식 통보

입력 2015-09-23 17:07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채권단이 18일 결의한 매각 조건을 오늘(23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한달 안에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박 회장이 채권단의 매각 조건을 받아들일 경우 주식매매계약 체결이 진행됩니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금호산업 채권단은 앞서 금호산업 지분 50+1주에 대한 매각가를 7,228억원으로 책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