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 남편 조민기, 수집벽 얼마나 심한가 보니 '헉'

입력 2015-09-23 09:41


김선진 남편 조민기, 수집벽 얼마나 심한가 보니 '헉'

김선진 남편 조민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진 남편 조민기는 과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자신의 수집벽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조민기는 "클래식 자동차를 정말 좋아해서 7대까지 모아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편이다. 집에 모아놓은 안경이 1000여개, 넥타이는 120개 정도 된다. 아톰, 가구 등 좋아하는 물건을 많이 모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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