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가슴골 훤히 드러낸 채 포켓볼…섹시하게’

입력 2015-09-23 06:14
미세스캅 이다희, ‘가슴골 훤히 드러낸 채 포켓볼…섹시하게’ 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이다희 스틸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와인을 마시는 중에도 군살 없는 매끈한 명품 11자 다리 라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뇌쇄적 매력을 발산하여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파에 기대어 앉아 한쪽 다리를 꼬고 와인을 권하는 이다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포켓볼을 치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당구공을 뚫어지게 보며 당구 큐대를 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섹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긴 다리를 살짝 꼬고 자동차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여신 아우라와 섹시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다희는 치마의 트임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늘씬한 다리맵시를 뽐내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세스캅 이다희, ‘가슴골 훤히 드러낸 채 포켓볼…섹시하게’ 미세스캅 이다희, ‘가슴골 훤히 드러낸 채 포켓볼…섹시하게’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