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강동원도 라이벌이? "굳이 뽑자면…현빈"

입력 2015-09-22 21:34


검은 사제들 강동원, 라이벌 "굳이 뽑자면…현빈 그리고

검은 사제들 강동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열린 '전우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당시 인터뷰에서 "꽃미남이라는 호칭이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 "기분 좋다. 부담스럽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강동원은 "'외모 때문에 연기에 지장이 있겠다'는 시선을 깨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나는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굳이 외모 라이벌을 꼽자면 현빈과 조인성이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22일 공개된 영화 검은사제들 티저에서 강동원은 사제로의 변신은 물론 라틴어 연기에 첫 도전하는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윤석은 낮지만 강한 어조, 묵직하지만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강동원과 김윤석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모습을 담은 영화이다.

영화 검은사제들은 오는 11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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