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아찔한 쇄골 드러낸 채…혀 낼름’

입력 2015-09-22 19:43
미세스캅 이다희, ‘아찔한 쇄골 드러낸 채…혀 낼름’ 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미세스캅 이다희 상큼한 침대 셀카로 시선을 모았다. 이다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다른 사람들에겐 불금이지만 나에겐 그냥 금요일~ㅎㅎ 안티 불러올 사진인데…ㅋㅋㅋ그래도 귀여운 척 한 번 해봤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훤히 드러낸 쇄골과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빼꼼 내민 혓바닥이 이다희의 귀여운 매력을 더해준다. 미세스캅 이다희, ‘아찔한 쇄골 드러낸 채…혀 낼름’ 미세스캅 이다희, ‘아찔한 쇄골 드러낸 채…혀 낼름’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