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또 한번 역대급 특집 나오나, “특별기획전 투표진행 중”

입력 2015-09-22 15:37
수정 2015-09-22 16:06


▲무한도전 또 한번 역대급 특집 나오나, “특별기획전 투표진행 중”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홈페이지, 한경DB)

MBC '무한도전'이 ‘2015 가을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시청자 투표를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 기획안을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MBC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가 직접 작성한 기획안에는 평소 멤버들의 성격이 드러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공개된 기획안 주제로는 ‘당신이 쌍둥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무도 벼룩시장’, ‘무도 엑스포’, ‘바보전쟁’, ‘세상에 없는 기네스’, ‘웃음 사냥꾼이 간다’, ‘예고제 몰래 카메라’, ‘연예계 가상 국무회의’를 비롯해 ‘트로트 대축제’, ‘토.토.드-전원일기’가 후보에 올랐다.

MBC ‘무한도전’ 측은 투표의 공정성을 위해 멤버들의 실명은 비공개에 부쳤다. 오로지 기획안의 완성도로만 평가받고 최종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투표는 총 10개의 기획안 중 2개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뽑힌 기획안은 올해 특별기획전 주제로 선정돼 실제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지난해 진행했던 ‘특별기획전’을 통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뛰어넘을 만한 역대급 기획이 다시 한번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