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강동원, "라이벌 굳이 뽑자면..."

입력 2015-09-22 15:27


검은 사제들 강동원, "라이벌 굳이 뽑자면..."

검은 사제들 강동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강동원은 지난 2009년 열린 '전우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강동원은 "꽃미남이라는 호칭이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 강동원은 "기분 좋다. 부담스럽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동원은 "'외모 때문에 연기에 지장이 있겠다'는 시선을 깨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나는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굳이 외모 라이벌을 꼽자면 현빈과 조인성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22일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 영화사 집 제작)의 티저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오는 11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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