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서명

입력 2015-09-22 15:01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 직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습니다.

황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정부 내에서는 제2호 기부자로 일시금 1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앞으로도 매월 월급 10%를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