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처럼 사는' 신주아, 과거 '호피+란제리' 섹세화보 화제‥"이정도는 돼야 여왕"
신주아 화보 = MAXIM, BNT뉴스,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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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신주아는 과거 호피무니 의상과 란제리를 입고 섹시 화보를 찍은바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예능 ‘명단공개 2015’에서는 ‘월드 클래스 남편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TOP9’가 공개됐다. 신주아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주아는 지난해 여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의 2세 경영인 라차나 쿤과 결혼했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달 14일 방송된 예능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 남편과 함께 생활하는 신혼집 등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에 대해 “잡지에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린다”고 소개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에서 유명한 페인트 회사를 경영하고 있고, 2008년 영업실적 40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신주아는 남편의 유명세로 지난해 7월 결혼 당시 태국 현지 신문 1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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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