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녀' 굴욕 만회할까?‥11월 개봉 '내부자들' 어떤내용?

입력 2015-09-22 10:05
수정 2015-09-22 10:06
이병헌 '협녀' 굴욕 만회할까?‥11월 개봉 '내부자들' 어떤내용?





내부자들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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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주연 영화 '내부자들'이 11월 개봉한다.

22일 쇼박스는 "'내부자들'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자들'은 2012년 한겨레 오피니언 훅에 연재했으나 돌연 중단돼 미완결로 남아있는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안으로 한 영화다.

대기업, 언론, 정치인 등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영화다.

'파괴된 사나이'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과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했다.

당초 '내부자들'은 올 상반기 개봉을 염두에 뒀으나 이병헌의 협박 사건 여파로 개봉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었다. '내부자들'은 잠정적으로 11월 19일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올 여름 개봉한 주연작 '협녀'가 불과 43만명 동원에 그치는 굴욕을 맛봤다. '내부자들'은 과연 어떤 흥행결과를 내놓을지, 이병헌에게는 또 한 번의 시험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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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