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독일어 통달하고픈 인형미모

입력 2015-09-22 00:07
수정 2015-09-22 08:59


빈지노 여자친구(사진=스태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가 방송에서 독일인 여자친구를 직접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서울대 출신 엄친아 래퍼 빈지노가 출연해 G12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빈지노는 ‘외국어를 잘하냐’는 질문을 받고 “어렸을 때 뉴질랜드에 살아서 영어를 공부하긴 했었다. 그런데 외국어 잘하는 것 보다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의 말을 흉내 내기로 한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어깨너머로 배웠다”며 유창한 독일어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빈지노의 여자친구는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독일 출신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로 알려졌다.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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