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솔직 발언 "나이 들수록 섹시한 여자 좋아"

입력 2015-09-21 16:07
수정 2015-09-21 16:10


신곡을 발표한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개리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개리는 "늘 사랑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개리는 "나이가 들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개리는 20일 자정 솔로 정규 앨범 '2002'를 발매해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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