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티팬티 입고 섹시 댄스…개미허리 '대박'

입력 2015-09-21 14:17


배우 하지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지원의 과거 가수 활동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활동을 하며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나는 가수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지원은 이어 "가수 활동은 소속사 사장님에게 속아서 한 것"이라며 "김승우와 함께한 영화 '역전에 산다' OST 삽입곡 '홈런'을 불렀는데, 홍보를 위해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또 "공연을 두 번이나 했는데 너무 하기 싫었다"며 "이 얘기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연쇄 살인마를 쫓는 의욕 넘치는 추리소설 작가 제인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