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다시 태어나면 개그맨 안 해"

입력 2015-09-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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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다시 태어나면 개그맨 안 해"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형돈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도 개그맨을 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한 번 간 곳을 안 가는 편이다. 굳이 간 길을 또 갈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그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안 만족스러울 때도 있다"라며 "저는 좀 사람들이 무섭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직업이 아무래도 무서움을 느껴야 하는 직업인 것 같다"라며 사람들의 무서움을 느껴야 조심스러울 수도 있고 컨트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 대중 분들이 아버지 같은 느낌이다. 때로는 무섭고 평소에는 인자하지만 화나면 무서운 게 아버지 아니냐"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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