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들 한복입고 야외촬영 '기대UP'

입력 2015-09-21 11:01


▲'비정상회담' 멤버들 한복입고 야외촬영 '기대UP'(사진=JTBC)

'비정상회담'이 추석을 맞아 최초로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21일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한옥촌에서 추석 특집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외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G12 멤버들이 모두 참여했으며 추석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세 가지 코너를 선보였다.

먼저 '돌아온 늦었슈' 코너에서는 각 나라의 명절과 관련된 이슈들이 소개됐다. 특히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명절 대이동을 위해 아이를 택배로 보내는 사업이 생겼다"는 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두 번째 코너 '세계의 전통놀이'에서는 각국의 명절놀이를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이 마련됐고, G12는 미국의 숟가락 달걀 경주와 노르웨이의 포대자루 점프 등의 놀이를 즐기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세계의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를 주장으로 내세운 유세윤 팀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를 선두로 한 성시경 팀, 그리고 한국의 자존심을 보여줄 전현무 팀으로 나뉜 세 팀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비정상회담' 65회는 28일 밤 11시, JTBC에서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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