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가상아내 김소연 "우결 파트너? 탑과 하고 싶다"

입력 2015-09-21 10:54


곽시양 김소연 곽시양 김소연

곽시양 가상아내 김소연 "우결 파트너? 탑과 하고 싶다"

곽시양 김소연 우결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김소연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과거 김소연은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으면 누구와 파트너가 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소연은 망설임 없이 "탑"이라 답하며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 함께 출연했는데 정말 멋있었다. 그러다 부산국제영화제 파티장에서 우연히 탑을 마주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여자 배우들이 탑에게 시선이 쏠려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로봇같이 걸어가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탑이 귓속말로 '누나 오셨어요'라고 말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소연은 "그 때 너무 고마웠다. 많은 여배우들 앞에서 기가 사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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