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합의, 이규태 "신선해+불구자" 발언 '충격'…조정기일은?

입력 2015-09-21 10:05


클라라 합의 (사진=KBS 뉴스라인 방송화면캡쳐 / maire claire 화보 / SURE 화보)

클라라 합의, 이규태 "신선해+불구자" 발언 '충격'…조정기일은?



클라라 측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합의 가능성을 전한 가운데, 클라라와 이큐태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와 녹취록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의 문자를 전했다는 사실이 공개 돼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이 회장은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다",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클라라 측과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하고 원만하게 합의했다는 부분과 관련 당사 법무팀과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합의를 한다면 오늘(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양 측의 조정기일도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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