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린이집 사망 현장 보니 '참혹'…칼에 찔린 女 '충격'

입력 2015-09-21 09:05
수정 2015-09-21 09:36


제주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숨진채 숨진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7시 58분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A씨(52·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 어린이집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또 A씨의 아내로 추정되는 B씨(40·여)는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채 발견됐으며, 어린이 2명도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어린이 2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119는 이들이 일가족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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