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佛 의류 브랜드 모델 발탁…여유 있는 고급스러움 담은 가을 화보 공개

입력 2015-09-21 08:40


배우 이보영이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의 초대 뮤즈가 됐다. 이에 다니엘 에스떼와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린 것.

​이번에 진행된 이보영의 새 화보는 다니엘 에스떼가 추구하는 우아함과 클래식함을 기반으로 한 메가트렌드 아래 유럽의 모던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화보 속에는 톱 배우로서의 모습은 물론, 이보영만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완벽히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오랜만의 복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와 품격 있는 포즈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가을을 대표하는 포근한 캐시미어 니트부터 알파카 코트까지 다양한 패션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도.

​이와 함께 다니엘 에스떼의 관계자는 "이보영의 성숙한 아름다움과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사의 세련된 디자인과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계약을 맺게 됐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롤 모델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모델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모델제의의 이유와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보영이 가을 패션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감성과 여유가 담긴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는 오는 10월 초 국내에 론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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