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박한별, 악플 심경 고백 "나가 죽으라는 글 보고..."

입력 2015-09-20 22:00


애인있어요 박한별

애인있어요 박한별, 악플 심경 고백 "나가 죽으라는 글 보고..."

애인있어요가 화제인 가운데, 박한별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박한별은 과거 방송된 tvN 'E NEWS'에 출연해 공백 기간 동안 겪었던 공허함과 악플에 대해 말했다.

당시 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것을 겪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TV에서는 같이 데뷔했던 친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나는 왠지 모르게 자꾸 숨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사생활까지 왈가왈부했고, '나가 죽어라'라는 글까지 봤을 때는 정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왔다"고 악풀에 대해 언급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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