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추잠자리, "저는 여자입니다"...도대체 누구길래?

입력 2015-09-20 19:16


복면가왕 고추잠자리, "저는 여자입니다"...도대체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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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추잠자리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에게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고추잠자리는 자신의 성별조차 감을 못잡는 판정단을 위해 "저는 여자입니다"라고 단서를 먼저 제시했다.

김형석은 "고추잠자리님이 남잔지 여잔지 감이 안 왔다. 여자라고 생각하면 감이 오는 분이 있다"고 했다. 김종서는 김형석에 동조하며 "저 분은 현직 트로트가수"라고 추측했다.

김구라는 황금박쥐를 보며 "저 분의 의상을 보니 90년대 분이다"라며 "드라마 '폴리스'의 OST를 부른 손성훈"씨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댄스 대결에서 고추잠자리는 신나는 '뽕Feel'을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황금박쥐는 절도있는 댄스로 흥을 돋웠다.

김창렬은 "고추잠자리는 일부러 보이시한 옷을 입고 오셨다. 친한 누나 한혜진이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정민은 "굴렁쇠 소년이다'라고 다소 뜬금없는 추측으로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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