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19일 서울과 제주에서 고등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인 '드림메이커'의 네 번째 출발을 알렸습니다.
호텔신라는 서울시 중구 다산로 뮤지컬하우스에서 '드림메이커' 4기 수강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80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메이커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관광·서비스 산업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은 후, 호텔신라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텔신라가 서울시교육청·제주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드림메이커'는 서울·제주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진로적성 계발에 대한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직업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4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지금까지 총 461명의 학생들이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드림메이커에 선발된 고등학생들은 조리, 베이커리, 서비스 매너, 외국어 등 4개 분야로 나눠져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4개월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