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정봉주 전 국회의원, 몸짱 비법 봤더니 '대박'

입력 2015-09-18 16:45
수정 2015-09-18 16:48


정봉주 전 국회의원(57)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봉주 전 의원의 운동 비법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 반란-간헐적 운동 신체 리모델링까지'에서 정봉주 전 의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봉주 전 의원은 수감생활 1년 동안 2평 남짓한 교도소 방에서 간헐적 운동을 꾸준히 해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정봉주 전 의원은 헬스 머신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체중과 중력을 이용해 간헐적 운동법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간헐적 운동법을 시작하기 전과 후의 달라진 몸의 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배가 나온 체형의 과거 정봉주 전 의원의 모습과 탄탄한 근육이 잡힌 현재 모습이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봉주 전 의원은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남자 클래식 부문에 출전했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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