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인형 같은 어린시절 "인기가..?" 감탄

입력 2015-09-19 00:06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어린 시절 사진 공개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인형 같은 어린시절 "인기가..?" 감탄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모두 후지이 미나의 타고난 미모에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에 박명수는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겠다”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남학생들이 편지나 선물 같은 거 많이 보냈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후지이 미나는 “인기가 전혀 없었다”고 털어놨고, 유재석은 “나는 우리 학교 주변이었으면 무조건 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이홍기는 후지이 미나 첫인상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