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권다현 "강혜정 같은 배우 되고파"
미쓰라진의 예비신부 권다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권다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픽하이 타블로의 아내 강혜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느냐"라는 질문에 "깊은 내면 연기도 해 보고 싶고 평범치 않은 사랑 이야기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영화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 같은 역할 혹은 강혜정 같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다현과 미쓰라진은 오는 10월 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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