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쿨한 매력 "옛 남자친구? 그립지 않다"

입력 2015-09-18 10:38


후지이 미나

후지이 미나, 쿨한 매력 "옛 남자친구? 그립지 않다"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DJ 공형진은 "옛 남자친구 안 그립냐"라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그립지 않다. 미래를 봐야 한다"라며 쿨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혼자 사니까 부모님은 늘 그리운 것 같다.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고 몇몇이랑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이라 아직까지 내세울 만한 연예인 친구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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