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과거 이기찬과 핑크빛? "집까지 태워다 줄게요"
후지이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이기찬이 그녀에게 사심을 드러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출연해 "면허증만 있고 개인 자동차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실 한국 회사에도 차가 없어서 오늘도 택시타고 왔다"고 말하자 이를 듣던 이기찬은 "집이 어디냐?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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