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 = 길민세 SNS)
'슈퍼스타K7' 길민세는 양파男?… "벤츠·아우디·BMW 뭘 살지 고민" 허세 '뚝뚝'
'슈퍼스타K7' 참가자 길민세가 양파같은 과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길민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참 행복한 남자에요. 야구하는 날도 53일밖에 안 남았구요"라면서 "벤츠냐 아우디냐 BMW냐 뭘 살지 고민하고 있는 행복한 남잔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길민세가 해변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슈퍼스타K7' 참가자 길민세는 과거 행실이 도마 위에 오르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