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법무부-한국경제, '29초 영화제' 개최

입력 2015-09-18 14:53


법무부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29초 영화제'의 시상식이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법무부 29초 영화제는 법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 법이 생활 속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호흡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314편이 출품됐고, 이중 16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대한민국 법은 우리들의 보호자'라는 주제로 법의 역할을 강조한 공승규·곽일웅 감독에게 돌아갔고, 청소년부 대상은 신진호·최경석 감독이 만든 '법은 작은사람들을 위함입니다'가 차지했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국민이 생각하는 법의 역할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따뜻한 믿음의 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