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주식부자'가 그렇게 싫은가?…'모르쇠' 논란

입력 2015-09-17 17:50
수정 2015-09-17 17:52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 '주식 부자' 보도와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함연지는 1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TOM1관에서 열린 뮤지컬 '무한동력'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화제가 된 '주식 부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함연지가 난처한 표정을 짓자 사회자는 "공연에 관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공연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해달라"고 질문을 바꿨다.

침묵하던 함연지는 이 질문에는 "'무한동력'을 하고 있는 게 굉장히 감사하고 좋다"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함연지는 보유한 상장 주식 가치가 366억원에 달해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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