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후피부과 홍경국 대표원장이 "실루엣소프트 헤드쿼터인 영국 싱클레어사(SINCLAIR Aesthetic)가 선정한 '실루엣소프트 아시아의료자문위원(Silhouette Soft Asia Medical Advisory Board)'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루엣소프트 아카데미를 수료한 전문의로 싱클레어사의 엘란쎄 국제의료자문위일 뿐 아니라 실루엣소프트 아시아의료자문위원에도 선정돼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실루엣소프트 아시아의료자문위원은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들 중 리프팅 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시술에 대한 전문성, 노하우 등을 평가 기준으로 엄격하게 선정된다.
홍 원장은 실루엣소프트 아시아의료자문위원으로서 아시아권 의료진들에게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활동을 시작했으며, 실루엣소프트 본사와 함께 아시아의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올바른 시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할 뿐 아니라 의료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의료시장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홍 원장은 "지난해 겨울부터 실루엣소프트 권위자인 로베르토 피자미글리오(Dr. Roverto Pizzamiglio), 파올라 로살바 루소(Dr. Paola Rosalba Russo), 피에르니콜라어(Dr. Pierre Nicolau)에게 직접 사사하는 등 전문 의료진으로서 내실을 다져왔다"면서 "앞으로 아시아권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실루엣소프트 시술 노하우와 주의점 등을 꼼꼼히 전수하면서 실루엣소프트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술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실루엣소프트는 본사인 싱클레어사의 실루엣소프트 아카데미(Silhoutte Academy)를 수료한 전문의만이 시술할 수 있는 고난도 리프팅시술로, 남다른 섬세한 스킬을 요한다. 노화로 피부 처짐과 볼륨을 잃은 피부에 자신의 콜라겐생성을 촉진하는 PLLA성분을 이용한 신개념 리프팅시술로 양방향 바늘과 움직이는 꼬깔콘이 피부를 직접 끌어당겨 단단하게 고정함으로써, 즉각적이고 강력한 리프팅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술 부위에 콜라겐 생성이 활발해짐으로써 피부탄력은 물론 자연스러운 볼륨감 생성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