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데이, 현아, 경리 (사진 = 나인뮤지스 공식SNS)
9월 17일 고백데이가 화제인 가운데 '나인뮤지스'의 경리-현아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무슨 날? 바로 고백데이~ 마인 여러분들 숨겨왔던 감정.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고백하는 건! 어떠세요? 나인뮤지스 현아와 경리가 용기를 불어넣어 드릴게요! 팍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흰 셔츠를 입은 현아와 경리가 붉은 입술을 내밀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요염한 표정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9월 17일이 고백데이로 불리는 이유는 이날 처음 사귀기 시작한 커플의 100일 기념일이 크리스마스가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