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너 고소!' 광고 어떤지 봤더니…누리꾼 반응 '극과 극'

입력 2015-09-17 14:17
수정 2015-09-17 14:18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강용석 변호사의 이색 광고가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7일 강용석 변호사의 광고를 다음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서초역 등 지하철역에는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의 광고 포스터가 부착됐다.

포스터에는 강용석 변호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너! 고소'란 문구와 사무실 연락처가 적혀 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소비자에게 업무수행 결과에 대해 부당한 기대를 가지도록 하거나, 부정한 방법을 제시하는 등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