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이 결혼 한달 만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니퍼 애니스톤의 수입이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여배우를 대상으로 지난해 세전 수입을 조사한 결과 제니퍼 애니스톤은 영화와 광고 등으로 1천650만달러(한화 약 195억원)를 벌어들이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美 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6일(현지시간) 제니퍼 애니스톤이 남편인 배우 저스틴 서룩스 사이에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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