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나, 가방판매 직접 나선다

입력 2015-09-17 09:09


라빠레뜨(LAPALETTE)가 에스팀의 편집샵 믹샵(MIXOP)과 함께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라빠레뜨 X 믹샵 플리마켓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믹샵에서 진행되며, 이번 FW 시즌부터 라빠레뜨의 모델로 활약 중인 톱모델 송해나가 브랜드 셀러로 참여하여 라빠레뜨의 제품 판매에 직접 나선다. 이외에도 모델 최준영, 진정선, 이의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에 믹샵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라빠레뜨 플리마켓은 라빠레뜨의 가방, 시계, 선글라스, 쥬얼리, 에코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한정수량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플리마켓 현장 사진을 찍어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라빠레뜨 로고 쿠키 또는 마카롱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