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질조사국, 칠레 강진 규모 8.3으로 상향‥하와이에 쓰나미 주의보

입력 2015-09-17 08:38
수정 2015-09-17 08:44


(▲사진은 2014년 칠레 지진 당시 모습)

미 지질조사국이 칠레에서 발생한 강진의 규모를 당초 7.9에서 8.3으로 상향했습니다.

이로인해 하와이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