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배두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노출 영화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배두나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내가 영화 '청춘'에 출연한 것을 의아해했다"며 "그런데 사실 '청춘'은 연극배우인 어머니가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이어 "어머니는 70~80년대 로맨스 영화의 거장인 곽지균 감독님과 작품을 하면서 많이 배우라고 하셨다"라며 "하지만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노출 연기는 쉽지 않았다. 노출 연기, 여자로서의 나와 배우로서의 내가 충돌한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