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별난 며느리‘ 속 다솜의 톡톡 튀는 스타일링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인영(다솜)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다가 오히려 골탕을 먹는 미희(김보연)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날 인영(다솜)은 한때 잘 나갔던 걸그룹 출신답게 화려한 그린 컬러 체크 재킷에 화이트셔츠와 하프팬츠를 매치해 개성 있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극 중 인영이 착용한 재킷은 마뉴엘리츠 브랜드의 제품. 개성 있는 컬러와 디테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다.(사진= KBS '별난 며느리'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헤어도 튀고 옷도 튀고 상큼한 사과같은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