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정준하에 2세 특강? "따로 불러주세요"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지난 2012년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오라버니 어제 못가서 섭섭했어요. 집이 그렇게 좋다고 소문 났다던데. 따로 한번 불러주세요^^ (2세 만들기 특강해드릴게요). 아, 언니께 텀블러 넘넘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자두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정준하는 "아쉬웠어요. 도니랑 따로 놀러와요. 꼭요! 자두 사와요!"라고 답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기념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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