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이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관섭 산업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바로 지금이 우리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사가 힘을 합쳐 노동개혁을 이루고, 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정부도 중소조선소 경쟁력 강화,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우리 조선산업의 수주 실적은 중국,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싑니다.
한편 기념식과 함께 거행된 정부표창 수여식에서는 정화섭 에스앤더블류 정화섭 사장과 가삼현 현대중공업 가삼현 부사장이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