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길거리 캐스팅 비화? "뒤통수만 보시고..."

입력 2015-09-15 10:01


김영광, 길거리 캐스팅 비화? "뒤통수만 보시고..."

김영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영광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김영광은 "19살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영광은 "광고에서 한 장면 중 가장 잘 보이는 주인공 모델을 컷 메인이라고 한다. 어쩌다가 컷 메인으로 뒤통수만 나오는 모델로 출연했는데 사장님이 마음에 드셨는지 캐스팅하셨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에는 사장님이 사기꾼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때 서울 올라왔을 때 맛있는 것을 사주시더라. 또 생일이라고 청바지도 사주셨다"며 "이후 사장님이 나를 디자이너 장광효 선생님께 소개했다. 장광호 디자이너와 면담한 뒤 바로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