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사라져도 파우치는 남는다! 현재 JTBC 골프 채널에서 '디즈니골프 레이디스 아마추어 챔피언쉽'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김은우가 진중하게 전하는 투어윈의 광고 카피다. 하지만 광고를 보는 골퍼들은 극히 공감하는 멘트이기도 하다. TV CF 집행은 투어윈과 개그맨 김은우가 모델광고를 체결한 지 1년만에 이룬 성과이다.
투어윈(대표 주연우)은 파우치 속에 골프공과 반영구적인 실리콘 티와 마크, 볼라이너, 네임펜까지 라운드필수품 6가지로 구성된 특허를 받은 골프공 파우치백이다. 구성품 전부 라운드 시 필요한 필수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필드준비를 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특허와 디자인등록을 마친 제품으로 현재 국내, 국외 판매가 전무후무한 상태이다.
기존 골프공 박스는 볼만 사용하고 버려져 자원을 낭비하고 있지만 투어윈 골프공 파우치백은 골프공 박스를 대체하여 볼 보관 파우치로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자원낭비를 막을 수 있다. 파우치 안에는 볼을 고정하고 쉽게 빼어 쓸 수 있는 판으로 짜여져 있으며 판 역시 탈부착이 가능하여 실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 모든 디자인은 실용신안을 마친 상태라 타 회사에서 모방할 수 없는 투어윈만의 특허 디자인이다.
쉽고 간편한 투어윈 골프공 파우치백은 골프용품 주 소비층인 40~60대의 남녀 아마추어 골퍼뿐만 아니라 20~30대의 젊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라운드 필수품 뿐만이 아니 패션소품으로서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골프전문 MC이자 개그맨 김은우 씨는 "25년 동안 골프계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있는데 처음 투어윈 모델 겸 전무이사로 계약할 당시만 하더라도 볼에 대한 테스트 결과가 없어 자신 있게 볼을 추천하지 못했지만 올해 6월 파우치에 포함된 투어윈 볼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비거리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타 회사 볼들보다 10야드 이상 멀리가는 비거리 결과가 나와 자신 있게 볼을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투어윈 볼을 사용한 골퍼들은 한결같이 비거리, 타구감, 탄도, 방향성 등의 모든 항목에 대해 아주 좋다고 평가해 주고 있다. 투어윈 볼의 사용자들이 늘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인 볼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수많은 볼 중에서 차별화를 위해 골프공과 파우치백의 결합을 내세운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지만 최종적인 판매상품은 투어윈 볼이 될 것이다. JTBC 골프 채널 방송광고를 통해 국낸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파우치백은 5가지 칼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우치백 내에 볼 12구의 기본 상품, 골프대회 시상품 또는 선물용으로 기념품과 함께 구성된 볼 6구 상품, 보험회사 & 자동차 회사 등의 고객판촉용으로 볼라이너, 실리콘마크와 함께 구성된 볼 5구 및 8구 판촉상품은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파우치와 볼에는 회사의 로고 등을 새길 수 있어 기업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상품은 투어윈 홈페이지(www.tourw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