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SNS 논란, ‘쇄골이 훤히 드러난 하의실종 호피드레스 입고’

입력 2015-09-15 04:08
윤은혜 SNS 논란, ‘쇄골이 훤히 드러난 하의실종 호피드레스 입고’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논란과 함께 윤은혜가 쇄골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입고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과거 방송된 한 드라마에서 윤은혜는 우연찮게 만나게 된 상희(성준 분)에게 이끌려 기준(강지환 분)이 경영하는 호텔의 파티에 가게 된다. 이 와중에 상희와 함께 명품샵에 들른 그녀는 옷을 고르면서 쇄골이 훤히 드러나고 몸에 꼭 붙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고르게 됐다. 특히, 옷을 입은 아정은 스스로도 자기 모습이 생소하면서도 기분좋은 나머지 “예쁘다”는 발언을 하는 가 하면 이후 기준의 호텔에서 또 한 번 대형사고(?)를 치게 된다. 지난 4월 말 실제로 한 명품샵에서 진행된 이 촬영에서 윤은혜는 의상과 함께 상희역 성준이 걸어주는 화려한 목걸이를 차고서 세련되고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이에 실제로 제작진과 촬영장 주변에 모인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은혜 SNS 논란, ‘쇄골이 훤히 드러난 하의실종 호피드레스 입고’ 윤은혜 SNS 논란, ‘쇄골이 훤히 드러난 하의실종 호피드레스 입고’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