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꼬부기 하연수, 기미작가 품에 '쏘옥~'… "빠져들어"

입력 2015-09-14 22:33
▲'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 윤희나 작가 (사진 = 윤희나 SNS)

'마이리틀텔레비전' 꼬부기 하연수, 기미작가 품에 '쏘옥~'… "빠져들어"

'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가 '기미작가'로 불리는 윤희나 작가와 '꿀케미'를 선보였다.

14일 윤희나 작가는 자신의 SNS에 "빠져 든다. 빠져들어"라는 글과 함께 하연수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윤희나 작가 품에 쏙 안겨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윤희나 작가 역시 하연수를 끌어 안으며 마치 자매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하연수는 13일 진행된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