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노사정 대타협, 청년실업 해결 계기되길"

입력 2015-09-14 20:35
청와대는 노사정위원회가 노동시장 개혁에 합의한 것에 대해 "노사정 대타협이 청년 실업 해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공식 논평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오후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노사정 타결안을 승인한 직후 브리핑을 통해 "노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보와 타협을 통해 나라를 살리는데 앞 길을 연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의 공식 논평은 노동개혁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후 국회입법 과정에서 노사정 대타협의 정신을 살려 노동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